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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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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뇨 관리 편해진다…땀 한 방울로 혈당측정 기술 개발

포항공대-인핸드플러스 연구팀, 스마트 워치 형태로 완성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손목 위 땀으로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포항공대(POSTECH)는 신소재공학과·융합대학원 한세광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선아·김태연 박사 연구팀이 인핸드플러스 연구팀과 함께 땀 속 혈당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혈당을 측정해야 하지만 매일 피를 뽑아 확인하는 데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피부에 바늘이 달린 패치를 붙여 체액 속 혈당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비침습적 센서는 2주 정도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지고 피부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땀을 이용한 비침습적 혈당 측정에 주목해 마이크로 유체 시스템과 마이크로 LED, 광센서, 혈당에 반응하는 광학 하이드로젤을 결합해 스마트 워치 형태의 혈당 측정 시스템을 완성했다. 땀이 센서에 닿으면 센서가 혈당에 따라 형광 신호를 발생시키고 LED와 광센서가 이 신호를 전자 신호로 변환한다. 이용자는 이렇게 변하는 형광 세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

관리자25.09.11231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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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 韓国バイオ未来技術革新研究センターと共同研究開発に関する覚書に調印iCONM

카와사키시 산업진흥재단 나노의료이노베이션센터(iCONM)는 2일, 한국의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B-IRC)와 공동연구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5월 30일에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는 양 연구기관 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을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는 대한민국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 소속된 연구기관 중 하나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당사자들은 상호 지정된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고, 다음 항목에 대한 협력관계에 동의하였다. ◆ 공동 연구 활동, 출판물, 학술 교류 ◆ 회의, 콜로키움, 심포지엄 등에 연구자 초청 ◆ 양 당사자에게 상호 관심이 있는 학술 정보 및 연구 성과의 정보 교환 ◆ 공동 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자 교류 B-IRC는 세포막과 같은 생물 유래의 박막을 공학적으로 조작하여 유전자 치료 및 세포 치료의 기반 기술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CONM이 보유한 나노 DDS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면역 질환, 암, 중추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첨단 요소기술의 개발 및 제공을 지향한다. 2023년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설립된 혁신연구센터(IRC) 프로젝트는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PO..

관리자25.06.02766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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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이준민 교수_초격차 소재 개발 도전장…소재글로벌 영커넥트 연구단 선정

초격차 소재 개발에 도전하는 24개 미래소재 연구단이 출범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24일 ‘국가전략기술 소재개발’과 ‘소재글로벌 영커넥트’에 선정된 연구단 24개를 발표했다.이 사업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초격차 소재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올해 신규 임무중심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지난해 3월 발표한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미래소재 확보' 전략에 따라 진행됐다.국가전략기술소재개발에는 48개 연구단이 지원했다. 선정은 14개를 했다. 평균 경쟁률은 3.4대1이다. 소재글로벌 영커넥트는 38개 연구단 가운데 10개 연구단을 선정했다. 이 사업 경쟁률은 3.8대1이다.국가전략기술소재개발 연구단에게는 5년간 과제당 연간 15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또 소재글로벌 영커넥트 연구단은 총 4년을 지원하되, 경쟁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2년)에서는 10개 연구단에 각각 7.5억원을 지원하지만, 2단계(2년)에서는 경쟁을 통해 5개 연구단을 탈락시키고 나머지 5개 팀에 팀당 15억 원을 지원한다.전체 24개 연구단 수주 분포를 보면 출연연에서는 총 10개 연구단을 땄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4개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분화한 재료연구원이 3개..

관리자25.04.241108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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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포스텍, 조현병 원인·발병과정 중요한 단서 발견

포스텍(POSTECH)은 박상기·김태경·김민성 생명과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조현병 원인과 발병 과정에 관한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구는 조현병 조기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병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가 겪는 정신질환으로, 환자들은 현실 인식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최근 연구를 통해 대규모 유전체 연구에서 'AS3MT' 유전자가 조현병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 유전자가 실제로 뇌에 미치는 영향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왼쪽부터 포스텍 박상기 교수, 김태경 교수, 김민성 교수 연구팀은 AS3MT 유전자의 특정 변이인 'AS3MTd2d3'에 주목했다. 이 변이가 있는 생쥐를 연구한 결과, 이들은 조현병 환자들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뇌 속 공간(뇌실)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화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이 감소하는 등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들이 나타났다.연구팀이 가장 주목한 것은 뇌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경줄기세포의 분열 방식'이 교란된다는 점이었다. 정상적인 뇌 발달에서는 줄기세포가 균형 있게 분열하면서 뇌의 다양한 세포들을 만들어 내지만, AS3MTd2d3 변이가 있으면 이 균형이 무너진다. 특히 대뇌 피질의 ..

관리자25.04.241735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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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암세포 쓸어 담고 약물 전달하는 일석이조 나노 청소부

- POSTECH 연구진, 고분자 마이셀 기반 단백질 분해 기술로 항암치료 가능성 열어 암 치료의 오랜 과제는 정상 세포를 해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제거하는 것이다. 최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융합대학원 김원종 교수팀이 이 난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표적 단백질 분해'(TPD,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전략과 나노 기술을 결합한 이 연구는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ACS 나노(ACS Nano)' 온라인판 3월호의 부표지(supplementary cover)에 게재됐다.  기존 항암제는 종양세포에 필요한 특정 단백질의 활성을 일시적으로 억제하여 암을 약화하거나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가 내성을 키우거나 다른 경로를 통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접근법이다. 고장이 난 부품을 수리하는 대신 완전히 교체하는 방식으로,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기존 단백질 분해제는 심각한 제약이 있었다. 물에 잘 녹지 않아 체내 효과가 제한적이었고, 혈액에서 빠르게 배출되었다. 그뿐 아니라 암세포만 정확히 타격하는 능력이 부족해 정상 세포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문..

관리자25.03.28656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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