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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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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POSTECH, 존스홉킨스대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한다

  - 21일, 국제협력 MOU 체결 기념 스마트 헬스케어 소재 및 시스템 분야 연구 공유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이 바이오의공학 분야 세계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미국 존스홉킨스대(Johns Hopkins University)와 국제협력 MOU 체결을 기념해 오는 21일 공동 심포지엄(POSTECH-Johns Hopkins University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mart Healthcare Materials and Systems(스마트 헬스케어 소재 및 시스템)’를 주제로, 양 기관 주요 연구자들이 헬스케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존스홉킨스대 바이오의공학과장인 마이클 밀러(Michael Miller) 교수가 맡아, 알츠하이머 진단 및 치료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어, 조던 그린(Jordan Green) 교수, 김덕호(Deok-Ho Kim) 교수와 함께, POSTECH 한세광 교수, 정운룡 교수, 노준석 교수, 김동성 교수 등 연구진이 생체재료와 유전자 치료제, 조직공학,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존스홉킨스대는 미국 대학 평가기관인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미국 내 2024년 바이오의공학 분야(Biomedical Engineering) 1위 대학으로,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POSTECH 글로벌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다.&..

관리자25.10.15338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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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포스텍, '가짜 표적'으로 면역세포 공격 유도해 항암치료하는 방법 제시

포스텍(POSTECH)은 김원종 화학과·융합대학원 교수, 화학과 통합과정 강선우 씨 연구팀이 미국 UCLA 이준석 박사후연구원 연구팀과 함께 암세포에 '가짜 표적'을 달아 면역세포 공격을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항암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암 치료의 한계를 해결할 열쇠로 나노의학 및 바이오소재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ACS 나노(ACS Nano)' 학술지 온라인판 표지로 선정됐다. 암 치료에서 큰 난제 중 하나는 암이 면역체계의 눈을 피해 숨어버린다는 점이다.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를 활용하는 기존 '항체치료제'는 암세포 표면의 특정 항원을 찾아야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실제 종양에서는 항원 발현이 적거나 고르지 않다. 더 나아가 아예 항원이 없는 '항원 음성 종양'도 존재해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었다.연구팀은 항원이 없더라도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의 표면에 '항체 조각(Fc)'을 붙이는 '유니보디(Univody)' 기술을 개발했다. 항체 조각이 암세포의 표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수 유전자를 만들고, 선택적으로 이를 전달할 운반체인 '리포플렉스(LPP-PBA)'도 개발했다.이 운반체는 암 표면에 많이 존재하는 '시알산'이라는 분자와 잘 결합해 암세포만 골라 유전자를 전달한다. 결과적으로 항원의 유무와 상관없이 암세포 ..

관리자25.10.10236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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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도시' 포항, 잠재력 충분…'미래발전 포럼' 성황리 개최

경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한 '2025 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 포럼'이 2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첨단 바이오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학계·바이오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 ▷연구·임상·생산·사업화 전주기 시스템 ▷의대 설립 추진과 인재 양성 기반 등을 포항의 강점으로 꼽으며, K-바이오 중심 도시 성장 가능성에 공감했다.  행사는 기조연설, 2개 세션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K-바이오 중심도시, 왜 지금 포항인가?'라는 주제 발표를 하며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 균형발전의 핵심거점"이라 강조했다. 세션1에서는 고용송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의 사회로 '바이오벤처 클러스터와 인프라 전략'이 논의됐다.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임이랑 헬시버디 대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세션2에서는 김철홍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가 좌..

관리자25.09.22107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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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콘택트렌즈가 녹내장 진단부터 치료까지…세계 첫 상용화 눈앞

 [의료 기기 국가대표] Interview 한세광 화이바이오메드 대표 한세광 화이바이오메드 대표- KAIST 화학생명공학 석‧박사, 현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전 미 스탠퍼드대 방문교수, 전 하버드대 방문교수, 전 로슈그룹 연구원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안압이 높아져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심할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서 환자는 평생 안압을 관리해야 한다. 의료 기기 스타트업인 화이바이오메드는 안압을 실시간 측정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으로 약물을 방출해 녹내장 치료까지 돕는 콘택트렌즈의 세계 첫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세광(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화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년에 임상 시험에 들어가면 2~3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구글도 스마트 렌즈를 개발하고 있지만, 기술 측면에서 우리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한국에서 먼저 허가받은 뒤 미국 시장에 곧장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 대표와 일문일답.   기존 안압 측정 센서와 다른 점은. “녹내장 진단을 위해 금 나노와이어를 썼다. 금 나노와이어 센서는 기존 금속 링 기반 센서보다 민감도와 투명도 모두 뛰어나다. 금속 링보다 나노와이어 반응성이 높아 안압..

관리자25.09.22354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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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CAR-T치료, 고형암으로 확장하는 전략 발견

혈액암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키메릭항원수용체-T(CAR-T) 세포 치료제’를 다양한 암종의 치료제로 확장하기 위한 항암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서울대는 최은영 의대 의과학과 교수와 최경호 교수 연구팀이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면역시냅스 형성의 핵심 기전을 규명해 CAR-T 세포 치료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CAR-T 세포 치료제는 현재 혈액암 치료에 쓰이고 있다. 전체 암종의 90%를 차지하는 고형암에서는 상용화되지 않았다. 고형암 치료에 CAR-T 세포 치료제를 적용하려면 효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  CAR-T 세포에서 관찰되는 면역시냅스(IS)의 불안정성 문제를 개선하면 CAR-T 세포 치료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면역시냅스는 T세포와 항원제시세포(APC) 또는 표적세포가 안정적으로 상호작용할 때 접점 부위에서 형성되는 구조물이다. 면역시냅스는 세포골격 단백질인 ‘액틴’과 세포 내 미세관 네트워크의 재구조화 과정에서 형성된다.  연구팀은 액틴·미세관 네트워크 재구조화 과정의 핵심 조절자가 세포부착 단백질인 ‘CD99’임을 밝혀냈다.  CD99가 결핍된 T세포는 면역시냅스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해 종양 억제 효과가 크게 줄었고 CD99를 접목해 만든 CAR-T 세포..

관리자25.09.12256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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