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

ENG

Community

Innovation Research Center for Bio-future Technology

Community

보도자료

B-IRC 유주연 센터장 과학기술 훈장 영예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6.04.23

조회수164

첨부파일

(왼쪽부터)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과학기술 창조장), 차미영 KAIST 교수(과학기술 혁신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원문: 김빛내리·차미영 등 여성 과학자들, 과학기술 훈장 영예 (여성신문 이세아 기자)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중 최고 등급인 창조장을 수상했다. 차미영 KAIST 교수는 2등급 혁신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유공자 16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훈장 36명, 포장 22명, 대통령 표창 47명, 국무총리 표창 59명이다.

최고 등급인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 수상자인 김빛내리 교수는 RNA(리보핵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RNA 조절 원리 규명, RNA 치료기술 개발,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지도 작성 등 선도적 연구를 수행해 생명과학 분야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창조장을 받은 김정상 교수는 빛(레이저)으로 원자를 정밀 제어하는 이온트랩 방식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세계 최초로 도입해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핵심기술을 확보한 공로로 수상했다.

세계 1위 성능 AI 데이터처리 반도체 개발에 기여한 김장우 망고부스트코리아 대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짜뉴스·빈곤 탐지 등 다양한 사회적 난제에 도전해 온 차미영 KAIST 교수가 등 9인이 2등급 혁신장을 수상했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백은옥 한양대 교수가 AI를 바이오·의료 융합 연구에 접목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첨단 바이오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35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한국과 세계적 바이오 혁신에 기여한 유주연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혁신적인 신약 연구개발과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인재 양성 등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기여한 이영미 유한양행 부사장은 4등급 도약장을 수상했다.

모바일 보안·전자인증 등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보안 전문기업을 창업해 정보 보호 산업 자립화에 기여한 박현주 ㈜시옷 대표이사, 사람처럼 사방의 촉각을 감지하는 3차원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로봇손 분야 기술이전 6건과 매출 18억 원을 달성한 김혜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도 과학기술 포장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악취 및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과 여성 환경공학인 양성에 기여한 조경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재사용·확장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표준모델을 개발해 스마트 제조 혁신에 기여한 손지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제조융합연구 실장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권오남 과총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